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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1-12 22:32:50 KST | 조회 | 235 |
제목 |
왜 쉬운길 놔두고 어려운길로 가는가라고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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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것이 나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할것입니다.
사실 그냥 오기가 생겨서 'ㅅ';;;;
코도 공 40까지 앞으로 3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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