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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1-12 21:19:18 KST | 조회 | 188 |
제목 |
저는 기억합니다 그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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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레더가 2페이지밖에없을 그시절..
엄친아님과 사류은님 등이 1,2위를 다툴 그시절
저도 5위까지올라갔으나 위습의 도래로 밀려난 그시절..
기억합니다. 초템님은 신들린듯한 패작으로 급부상한것을..
그래서 지금 패가많죠
하지만 그런 시련을 겪었기에 굇수헌트가 나온게 아닐까요
모두 근성을 존중합시다
리스펙 문화를! (이건 제가 절대로 힙빠라서 하는소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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