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릴거라곤 잡샷뿐.

여행자 가방이 남아돌아 부케에다 끼워도 남아서 창고케릭도 여행자 끼워주기 대작전중-_-

여행자 가방 시세가 변동있으면 팔아서 맞출려고했건만 작년 11월에 여행자 30개 풀어서 조작한 시세가 아직도 그대로라 그냥 창고크기나 늘리고있는중.

족쇄나 나오면 다시 앵벌에 박차를 가하겠건만 적중 8% 맞추고 나니 질풍 손맛도 시들..

아큐반지만 먹으면 적중 10%라서 적중은 끝이고 남은건 효리구나.

너무 하드하게 게임을 즐긴건가...

길드도 커질대로 커져서 길팟 줄구룹도 갈 정도가 되었으니....

그간 놓고있었던 책이나 좀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