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끈섭 폭파하고 싶은 기분이 불끈불끈 ㄱ-

예.....오늘도 남작마를 위해 후문을 털고 있는 길군입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아침에 가뿐하게 후문털고 오후에 또 갔더랬습니다.

그런데 뭔가 예감이 안좋은......[가는길에 풍토를 발견했는데 무려! '별루비'가 나오더군요......어제부터 벌써 4개째 풍토에서 별루비 득 ㅡ_ㅡㅋ]

네륩이 잡는데 갑작스런 렉과함께 필드분들 무더기 팅~한게 시작이었습니다.

부인잡는데 시작하자마자 방패수련 썼는데 기막힌 타이밍으로 그 순간 빙의되었다 풀리니......행동불능상태 ㄱ-

하지만! 어케어케 잡아서 1%남기고 전멸했습니다.......(..)

그래서 할 수없이 뛰었는데......저건 또 뭐냐 ㄱ- [아스트랄의 세계로.....]

가관은......골렘 잡는데 냥꾼분 곰돌이가 뒤에 패스했던 굴4마리 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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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절주절 넋두리였습니다......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