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솔름 갔다왔습니다.

와우라는 게임을 접한지 6개월

6개월 만에 드디어 솔름에 가보게 되는군요...-_-;

그것도 한파로...

처음에 저때문에 애드되어 한번 전멸하고,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비명소리의 애드때문에 전멸한후

별 무리없이 남작까지 갔습니다만...


리드하시는 분이 오버힐로 해골 끌어모으라고 했지만

대략 지금까지 오버힐이란걸 해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무리였던 겁니다...;

타이밍을 언제 잡아야 될지

후우...개념이 안잡혀요 개념이...

그래도 붉은 중절모를 득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