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없이 스타트 -_-)/
길드분이 보내주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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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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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가스 입구 지붕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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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론 잡는데 도와 주신 고마운 얼라분들
(렉걸려서 두번인가 죽었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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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단합을 위한 따라가기 행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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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깃발전
(집이라 그런지 렉이 심해서 깃발전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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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골렘들은 다 이런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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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먹은 같은 길드 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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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를 열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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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터. 여기서 보다니.
(아래이 호위해가는 분 봤는데 안건드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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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쿠는 용자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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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락시안보다 조금 작은 지는 모르나 여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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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가다가 찍은거.
(왜 호드에는 이런 곳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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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수정 던지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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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많이 맞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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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리고 있던 기공 다시 손대기 시작 흐흐.
발화의 수정 손맛이 너무 좋더군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