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거 보니...

[이미지:398682] 예전 아라시고원의 스트롬가드 생각이...

열심히 오거씨들을 사냥하는 도중...

멀찍이서 달려오던 우리의 오거씨...

무서운 기세로 나무에 올라가 훈훈한 감동을...

겉은 무거워보이지만 속은 깃털같이 가벼운...?

그리고 그후 양으로 변이되어 일생을 마쳤다는 더욱더 훈훈한...

P.S 붉은마루서 쟁났을때 나무에 올라가있던 멧돼지 샷을 찾을 수 없음..-┏

P.S2 과거의 제 케릭 모습을 보니 또 새로운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