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으로 출발
수도원 출발은 좋았다.
마지막 대성당 몹.. 많다...
왼쪽 다 죽이고 오른쪽 다죽이고 가운데 다죽이고 보스를 잡으려했다
왼쪽 다 잡았다 .. 헐 잘못 끌었다... 가운데 오른쪽 같이 부텄다
...그리고 도적은 도망 쳤따 흑마,전사는 죽었다,..
도적은 필사의 도주로 인스던전 입구 까지 같다 에너지 빨간색.
근대 좀 이상했다 성당에 있던 몹이 이까지 왔다..; 왜그럴까 몹은
원래 자기 위치에서 어느정도 벗어나면 원래대로 뛰어간다.. 근대
착각일까.. 파란 장막을 걷고 입구로 탈출..이제 갔겟다 시퍼
들어갓다.
와우 모든 플레이어들은 로오딩을 한다..
로딩하는동안 기분이 이사앙하다.
로딩하는동안 방향키는 앞을 누르고 있었다
'헛'
[이미지:356170]
무언가.. 무엇인가..저 카리스마는!
로딩하는 동안 캐릭은 먼저 인스던전 안으로 출력된다.
그동안 캐릭은 까진(?) 것이다 필사의 한발을 대딛고 갔다.;
친구들은 다 죽고 다같이 인스던전 들어가는 입구에서 대기했따
한명이 들어갔다가 바로 부활하겟냐는 의사를 물어 보도 안코
부활 된단다.. 부활 하면 에너지가 많았을까.. 렙이 높아도 잡을수 있을까
로딩하는 중에 안죽으면 다행이다.
그리고 죽은 친구를 기다리고 회의를 했다. 한마디가 들렸다
"의 흑마 희생쓰고 달려!!" "헛"
그랫다. 웃음소리가 들린다.
흑마는 뛰었을꺼라 생각한다.
두명은 웃으며 들어갔다
[이미지:356183]
저저저저저, 엄청난 삼재진은 무언가.;
그흑마친구는 죽엇다.... 몹은 흑마 친구가 죽은 그자리에 있을거라
생각 했다. 근대 저것들은 무언가.. 그대로 있다 왜 이자리에 있는건가.
결심햇따.다같이 들어갔다 도적은 무언가 눈치를 보다가
"다다다다다다닥"
도적 레벨이 정확히는 모르겟다 중반렙이 지나면 봐뀌는 전력질주
엄청난 스텝을 밟으며 달려간다. 뛰인다.
성당이 보이는 분수대. 몇바퀴 돌았다 안 떨어진다.; 결국 양쪽으로
한마리 두마리가 포위 한다.;결국
수도원을 꺳을지는 오리무중이다...
[이미지:356184]
여기서 나오는 "나는 선수가 아냐"... 달리기 선수가 아니라는 말이다..
----------------------
이 이야기는 나의 형의 일화이다.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다. 하지만 정확
하지 않다. 나는 옆에서 관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