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간의 분쟁은 개뿔.

비취숲에서 수많은 호드를 만났지만 서로 소 닭보듯...

심지어 한 호드 플레이어는 퀘템 지가 먼저 먹으니까 나한테 /죄송 크리.

부엉이가 길 가길래 때렸더니 /아니 하고 쿨하고 시크하게 떠남.

그나마 무술연마하는 동네에서 스킬설명 본다고 가만히 있었더니 한 부엉이가 잠수인줄 알고 선빵치길래 달려가서 매우 두들겨준거 빼고는 평화의 판다리아임.

사실 하늘색이 많아서 못 건든게 더 많은건 안 자랑ㅠㅜ

흰흰

영원꽃 골짜기에서 대대적인 필드쟁 한번 일어나봐야...

달려가서 매우 두들겨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