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뭐 문양을 보니 답이 없네요.

예전처럼 어머 이건 꼭 사야해 틱한 문양도 딱히 없는거 같고, 특히나 보조문양같은 경우엔 계륵처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게 대다수고...

뭐 경험해본건 바퀴와 돚거 뿐이지만... 다른 직업들도 그런가요?

그러고보니 소판다 나오고 이때까지 신기힐질 하면서 습관처럼 심판 꼬박꼬박 눌렀는데 심판 적중시 엠회복이 없어졌었네요.

그것도 모르고 파워 엠 낭비!

다 같음. 뭔가 문양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마는 정도?

하지만 법사는 보조문양마저도 사기라던가요

심판은 묘하게 계속 누르고싶은 매력이 있음

심판엠회복이 없어져서 우으으 재미가없어짐

심판쿨마다박는재미가있었는데 옛날은

취향대로 마음대로 박을 수 있게 해놓은게 참 좋은거 같아요 역시 블리쟈드^^

모든 직업의 문양이 다 그런거 같더라구요.
국민트리 안만드려고 노력좀 하는듯

ㄴ 국민트리가 없어져 다양함의 재미가 있네요가 아니라 아예 쓸거 자체가 없어서 문제... 바퀴 보조문양 실용적인건 무적귀환 하나 뿐이예요. ㅋㅋ

번개떨어지는 문양 괜찮은거 같던데요..

전 관치사 찍어서 심판 쿨마다 박았어요 ㅋㅋㅋ 사실 보막이나 서약 연마가 더 좋아보이지만...

보조문양은 애시당초에 실용적 조까! 하고 만든거 같던데

거름것도 실용적인건 하나밖에 없어영

근데 딱히 실용적이라고 할것도 없음 치명상 넣으면 붕대힐 20% 증가던가..

사제는 신폭이 보조 문양 스킬임 ㅋㅋㅋㅋㅋ

힐도 들어가요 ㅋㅋ

흥마는 수면걷기라는 미친보조문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