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길드가 아쉬운 점

부케 퀘할려고 왔다갔다 거리는데 뭔 저렙에 오토바이 타고 호드가 쫒아옴

몹 붙어서 뒤짐 짜증나서 몇 번 죽였더니 엄마아빠가 옴

한 번 죽고 잠시 고민좀 하다가 도적으로 와서 그놈만 죽이고 빠지기로 함

살다살다 엄빠 2명이 약병으로 등에 태우고 다니면서 모시는 건 처음봤음

길원 사랑에 감동먹어서 눈물흘리다 뻐큐 날리고 귀환탐

j 눌러서 길원 목록을 보니 아무도 없음

소규모 길드는 이래서 아쉬움 나도 꼬장 당했을 때 불러보고 싶음

는 개소리

소규모 길드는 소수정옙니다는... 사람이 안모일쁜...

대규모길드는 근데 도와주세요 해도 다들 쌩깔때도많아서

형이 도와주러갈게 지금하는게임 정리중이다

으앙 쌩까는 것보다 들어줄 사람도 없는 게 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