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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3 01:30:41 KST | 조회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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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두시절 휘장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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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 용맹의 문장이었나 휘장이었나 아무튼 화폐 시스템이
이런 식이었음
던전마다 고유의 화폐가 나와서
상위 화폐로 하위 화폐교환 장비를 살 수는 있되
하위화폐로 차상위 화폐장비는 구할 수 없는
즉, 쉽게말해
영던 및 낙스10인 - 무용
낙스25인 및 울두 10인 - 용맹
울두 25인 - 정복(?, 울두 문장이름이 뭐였드라 아무튼)
이래서 영던 암만 돌아도 용맹템을 살 수 없더라는
당시에 반발감이 있을 수 밖에
레이드 못가는 사람은 영영 영던급 템이나 빨아라 이거냐?
그랬었는데
그 때문인지 십자군 부터는 업데이트때마다
직전 레이드 문장템이 영던까지 풀리게됨
그게 대격변 넘어오면서는 아예 화폐 통합으로 이어졌고
지금 생각하면
하위 레이드를 꾸준히 사람들이 가게 만들기 위한 장치로서
울두 때 문장 시스템도 괜찮았다는 생각이 듬
아주 좋았다 라기 보단
지금의 단계
만렙 - 영던 좀 돌고, 경매질 - 용마트 - 무작용영 - 용영 으로 이어지는
중간에 불의땅과 검날, 황채 등은 업적 아니면 아예 갈 이유 자체가 완전 사라지는
시스템 역시
너무 멀리 갔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개를 좀 절충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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