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프로토스 영웅들

우룬:그렇게 할 수 없다 대주교여 절대 넘겨주지 않겠다. 베네딕투스 자네는 빛의 최고 성직자가 아닌가 어떻게    백성들을 배신할 수 있나.

 

제라툴 :그곳에 우리가 있었다. 아제로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르타니스:어머니를 데리고 가세요! 제가 파괴자를 막겠습니다!

셀렌디스:주인님 당신께서 주신 일을 행했습니다. 이제 축복을 내려주소서
             이 감각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는 이제 당신의 것입니다. 왕이시여
             당신의 이름으로 저들에게 죽음을 선사하겠습니다. 오라 스컬지의 적이여
             내 너희에게 리치왕의 강대함을 보여주겠다.

 

모한다르는 공허로 돌아갔습니다.

헐;;

셀렌디스가 그 스발라 스로우디스인가 게임?
... 허허허

이 모선 단비꺼야 이외의 충격이로다

발키르 쌍둥이 중 한명이자 보랏빛요새의 이코른 입죠.
류점희 성우님 지르는 연기는 처절한 게 좋아요

물은 모든 형태를 담고 아무 모양이나 취하고 어떤 장애도 뛰어넘지
날 가두진 못한다!!!!!

타마마 임팩트! 생각하면 편하실 듯

날 가두진 못한다!

거기 돚거님 세탁기 켜주세요
냅!더적

우룬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라툴이라면 혼돈 파괴 망가!

제라툴은 닥치고 야이 반란군 노무 새키들아!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