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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7 18:52:28 KST | 조회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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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준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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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떄가 아닌데... 합체가 완료되었다... 대체 왜 이러한 불경을 저지른거냐 이그젝큐튜스?
주인님, 저 필멸의 인간 성기사들이 감히 주인님의 성소에 침입해 비밀을 캐내려 했나이다!
바보같은 놈! 저 벌레들이 감히 이 성스러운 곳에서 날뛰게 내버려두었더란 말이냐? 넌 나를 실망시켰다. 이그젝큐튜스. 이제 그 대가를 치러라!
이제 너희놈들 차례다! 이 데피아즈단 라그나로스 님의 힘을 찾고 있다고 했으니 내 몸소 보여주리라!
불의 세례를 받아라!
파멸의 인도자의 어둠 맛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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