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얼음덕후노메
작성일 2012-01-23 20:52:23 KST 조회 988
제목
검은날개 강림지 - 용암아귀 영웅 공략

던전 도감

  • 용암 : 용암아귀가 무작위 세명(25인 8명)의 플레이어에게 용암을 마구 내뱉어, 35000~45000(25인 39375~50625)의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 불꽃의 기둥(중요) : 용암아귀가 무작위 플레이어의 발 밑에 용암이 끓어오르게 합니다. 잠시 후 용암이 분출하여 8미터 반경 내의 모든 플레이어를 공중에 높이 띄워 올리고, 0.5초마다 115625~134375의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또한 용암이 분출한 곳에서 다수의 용암기생충이 튀어나옵니다.
    • 용암기생충 : 용암 기생충은 움직이는 속도가 느리며, 플레이어에게 가까이 가면 그 따뜻한 살 속에 파고들어 기생합니다.
      • 기생 감염 : 플레이어의 몸 속에 파고 든 용암기생충은 10초 동안 2초 마다 18500~21500(25인 23125~26875)의 피해를 입힙니다. 감염의 지속시간이 끝나면 플레이어는 기생충을 토해냅니다. 용암기생충은 새로운 숙주를 찾기 시작합니다.
  • 용암 내뿜기 : 용암아귀가 마구잡이로 용암을 내뿜어, 모든 플레이어에게 6초 동안 2초 마다 20812~24187(25인 24050~27950)의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 격분의 용해 : 근접 공격 범위 내에 적이 없으면 용암아귀는 격노하여 화염 공격력이 10초 동안 100%만큼 증가하고, 모든 플레이어에게 용암을 뱉습니다. 이 효과는 중첩됩니다.
  • 짓이기기(방어 담당 주의) : 용암아귀가 현재 대상을 물어 올립니다. 대상은 짓이겨져 2초 마다 132557~154052(25인 154679~179728)의 피해를 입습니다. 30초가 지나면 용암아귀는 대상을 엄청난 힘으로 깨물어 버립니다. 용암아귀의 머리를 땅에 있는 쐐기에 꽂으면 대상이 풀려납니다.
    • 극서의 방어구(방어 담당 주의) : 짓이기기를 당해 용암아귀의 불타는 입속에 들어간 플레이어는 방어구가 녹아 1.50분 동안 방어도가 50%만큼 감소합니다.
  • 거대 충돌 : 용암아귀가 방의 왼쪽 반, 혹은 오른쪽 반에 온몸을 힘차게 내려칩니다. 용암아귀의 몸에 깔리는 모든 플레이어는 157250~182750의 피해를 입고, 3초 동안 기절합니다. 이후에 용암아귀가 잠시 기절한 사이, 플레이어 두 명이 집게발에 뛰어오를 수 있습니다.
  • 용암 벌레 구속하기(중요) : 용암아귀가 거대 충돌을 시전 한 직후 짧은 시간 동안 플레이어 두 명이 집게발에 뛰어오를 수 있습니다. 집게발에 올라간 플레이어가 용암아귀 정면 땅에 튀어나온 쐐기에 갈고리를 던지면, 용암아귀를 쐐기에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 갈고리 발사(중요) : 용암아귀의 집게발에 올라간 플레이어는 용암아귀 정면의 쐐기에 갈고리를 발사할 수 있습니다. 갈고리가 걸리면 용암아귀는 사슬에 의해 3초 동안 쐐기에 고정됩니다. 만약 자신을 구속하는 사슬이 하나 뿐이라면 용암아귀는 사슬을 끊어 버리지만, 플레이어가 두번째 갈고리를 던지면 용암아귀는 사슬에 끌려가 쐐기에 꽂힙니다.
    • 무방비 지점(공격 전담 주의) : 용암아귀가 쐐기에 꽂히면 딱딱한 껍질이 없는 머리 부분이 공격에 노출됩니다. 이 부분을 공격하면 요암아귀가 받는 피해가 100%만큼 증가합니다. 30초가 지나면 용암아귀는 구속을 벗어납니다.
  • 군주 빅터 네파리우스(영웅 난이도) : 영웅 난이도에서는 군주 빅터 네파리우스가 나타나 자신의 실험체와 씨름하는 모험가들을 구경하고, 전투를 방해합니다.
    • 이글거리는 지옥불(치명적, 영웅 난이도) : 군주 빅터 네파리우스가 무작위 플레이어의 위치에 뼈와 불로 이루어진 유성이 떨어지게 합니다. 유성은 4미터 반경의 모든 플레이어에게 50875~59125(25인 69375~80625)의 화염 피해를 입히고 뒤로 밀쳐냅니다. 또한 유성이 떨어진 지점에서는 타오르는 해골 피조물이 생성되고, 점화가 일어나 빠르게 움직이는 소용돌이 불길이 생겨납니다.
    • 점화(영웅 나이도) : 이글거리는 지옥불이 떨어진 자리에서는 주변을 돌아다니는 불길이 생성됩니다. 불길에서 2미터 반경 내의 모든 플레이어는 1초마다 32375~37625의 화염 피해를 입습니다. 불길은 1분이 지나면 사그라집니다.
      • 타오르는 해골 피조물(영웅 난이도) : 군주 네파리우스의 이글거리는 지옥불은 타오르는 해골 피조물을 한 마리 씩 생성합니다.
        • 불의 베기 : 타오르는 해골 피조물이 불타는 발톱으로 적을 베어, 일반 근접 공격력의 75%에 달하는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 아마겟돈(치명적, 영웅 난이도, 공격 전담 주의) : 생명력이 20% 이하로 떨어지면 타오르는 해골 피조물은 자폭을 준비합니다. 타오르는 해골 피조물이 자폭하면 모든 플레이어가 118750~131250의 화염 피해를 입습니다.
    • 어둠의 숨결(영웅 난이도) : 용암아귀의 생명력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군주 네파리우스가 직접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무작위 플레이어에게 어둠의 숨결을 발사하며, 어둠의 숨결은 대상에게 5미터 반경 내의 모든 플레이어에게 20812~24187(25인 24975~29025)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탱 : 기본적으로 용암아귀를 탱킹합니다. 오프탱커는 네파리우스가 던지는 불덩이에서 태어나는 해골 피조물을 탱킹해야합니다. 해골 피조물의 어그로를 잘 먹는게 중요하고, 용암아귀가 일정 시간마다 사용하는 짓이기기 때 미리 생존기를 써서 공대원들이 용암아귀 머리를 끌어낼 때까지 버텨야합니다. 극서의 방어구에 걸리면 다음 짓이기기 때 피해를 버틸수가 없으므로 교대해야합니다.

 

딜 : 용암아귀는 간단한 도트정도만 걸고, 우선 네파리우스가 던지는 불덩이와 불꽃의 기둥을 피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네파리우스가 던진 불덩이는 불바닥을 남기는데, 그곳에 서있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해골 피조물이 쌓이지 않게 빠르게 처리하고, 구더기 처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구더기는 372템이 어느정도 풀리기 시작한 시점 때부터 극딜로 녹일 수 있어졌기 때문에 모든 딜러가 순간적으로 화력을 집중하여 녹이는 편이 편리합니다. 해골피조물은 아마겟돈을 막기 위해 20% 이하가 되면 빠르게 녹여야 합니다. 딜러 두명은 용암아귀가 거대 충돌을 했을 때 올라타서 용암아귀의 머리가 노출되게 하고, 짓이기기에 걸린 탱커를 구출해야합니다. 올라갔을 때 나오는 1번스킬을 중앙에 보이는 기둥에 묶으면 됩니다. 이 후 용암아귀의 머리가 노출되었을 때 극딜 하며, 35~40%정도 일 때 한번 딜컷을 했다가 다음 노출된 머리 때 극딜을 하여 30%밑으로 내리는 게 좋습니다. 용암아귀가 머리를 박고 있는 동안 30% 이하로 떨어지면 머리를 들고 난 뒤 부터 네파리우스가 어둠의 숨결을 시전하기 떄문에 이 후 용암아귀의 머리가 노출되었을 떄 극딜 하며, 35~40%정도 일 때 한번 딜컷을 했다가 다음 노출된 머리 때 극딜을 하여 30%밑으로 내리는 게 좋습니다. 이후 극딜하여 0%까지 깎으면 됩니다.

 

힐 : 기본적으로 용암, 용암 내뿜기로 광역데미지를 아낌없이 가하며, 두 탱커 모두 탱해야 할 것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힐이 쉴 틈이 없습니다. 특히 탱커가 짓이기기에 걸렸을 경우엔 매우 빨리 피가 빠지므로 힐이 중요합니다. 30%이하의 2페이즈로 돌입할 경우 추가되는 암흑불길 탄막으로 인해 공대원 피가 무자비하게 빠지기 때문에 그 때를 대비해서 마나를 축적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Green_Moon (2012-01-23 20:56:56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어느레이드의 탑뿌수는 호갱님과 매우 비교되는 택틱이로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