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해보는 잡생각

4.3 패치 스토리대로 스랄이 용의 영혼 얻어서 위상들하고 협력해서 데스윙 때리고

 

아제로스 최고의 흉악범 모험가(유저)들도 데스윙 때려잡고

 

말퓨리온, 하뮬, 티란데, 벨렌, 브롤, 노분도, 바리안, 가로쉬, 티리온, 로닌, 제이나 같은 네임드들, 세나리우스와 말로른 및 반신 군단이 "조지러 왔어염ㅋ" 이러고 나타나서 데스윙을 때리는거죠...

 

정신 똑바로 박힌 부자 왕 볼바르가 갑자기 스컬지 데리고 검은용군단 잔챙이들 공격 스토리가 된다면..

 

와우는 망하겠지요.

일국의 수장을 솔로잉하던 어떤 바퀴벌레가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