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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향풀
작성일 2011-10-20 17:47:15 KST 조회 663
제목
내생각에 나스레짐 칭구들은 지금 불땅이 잘보이는 언덕위에서

필멸자들이 얍얍하면서 라그하고 싸우는걸 지켜보면서, 프랴스 사비를 피우면서


깡소주마시고 놀고있을듯.


그리고 엘리고르 돈브링어가 말한건 어떻게 보면 그친구가 나스레짐에게 '기만'당한거일수도 있음.


아니면 나스레짐의 존재자체가 차원이동에 특화되어서 아제로스를 이웃집 드나들듯이 할수도 있을거고.


우리의 멧젠은 나스레짐을 왠지 '생존력이 엄청 강하고 교활하고 우리의 통수를 잘치는' 그런 종족으로 만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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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 (2011-10-21 00:33: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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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도 죽여도 부활해서 울궈먹기 쉬운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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