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레짐의 죽음'에 관한 설정 이렇게 나올 느낌

"나스레짐은 교활한 종족입니다. 그들의 교활함은 그들의 죽는 모습에서도 나타납니다.

수많은 세계에서 수많은 용자들이 나스레징믈 '죽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의 갑옷으로 나스레짐을 죽인 것을 자축했습니다.

하지만 나스레짐들은 교활하게 그들의 적이, 그들이 죽었다고 믿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나스레짐들이 죽을 때 갑옷이 떨어지고 박쥐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셨습니까?

보셨다고요?

네! 그렇다면 당신은 나스레짐을 죽이는데 '실패' 한 것입니다. 사실 나스레짐들은 죽는 순간에 그들의 몸을 박쥐로 변환시켜 흩어지게 하는 '본능적'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박쥐는 모두 나스레짐의 몸이 분해된 것이란 말이죠.

나스레짐 역사상, 나스레짐을 진짜로 죽인 사람은 단 한사람이라고 알려져 왓습니다. 그 사람은 '빛의 속도'로 나스레짐을 죽였다고 합니다. 혹시 당신이, 나스레짐을 죽이는 또다른 방법을 안다면, 

당신은 나스레짐의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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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김노숙

'이감걸고 광치면 되겠네.'

대신 한마리라도 빠져나가면 부활가능

대신 크기는 박쥐 한마리

근데 현실은 이거 아닌가요?
무덤으로 가시겠습니까 -> 예 -> 87600000초 뒤에 부활합니다

충격파 ㄱㄱ

피 1%네요 전사님 준비하시고 충파 넣으시고
흑마님 어격 네 신기님 바로 신격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