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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6 11:38:51 KST | 조회 | 494 |
제목 |
아르거스의 궁궐에 온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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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깨우친 = 타락한
나는 나의 악마들을 다스리는 깨우친 티탄 살게라스요.
가엽고 딱한 자로다 이제 이 불타는 군단의 강력한 과학력에 짓밟히고 말것이거늘
네놈의 성가신 행태를 김재덕은 더는 용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무력으로라도 너의 탄압받는 필멸자들을 자유롭고 깨우치게 해주리라
이제 나의 백성들은 누가 지켜준단 말인가. 암흑의 시대가 도래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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