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공무원(관찰자 알갈론)이 별자리 아닌가요?

일단..캐릭터 자체는 별자리잖아요?

그러면 티탄들도 몽땅 별자리라는건가....

아 글고 유저들이 알갈론을 감동?시킨것 뿐이지

알갈론 죽인건 아니죠?

어캐 필멸자주제에 티탄을!

알갈론이 파견된이유 간단히말하면

티탄이 울두아르에5마리 수호자를심어놈

그게

로켄,토림,미미론,호디르,프레이아 인데

그넘들중 한명(로켄)을 유저가 죽여버림.

그래서 알갈론이 오고 알갈론 피를 3%까지 만들면

이렇게말함

"나는 창조주의 불길이 씻어내린 세상을 보았다. 모두 변변히 저항도 못하고 사그라졌지.

너희 필멸자의 심장이 단 한번 뛸 시간에 전 행성계가 탄생하고 무너진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동안, 나는 공감이란 감정을 모른다. 난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무수한.. 무수한 생명이 꺼졌다."

"그들이 모두 너희처럼 강인했더냐? 그들이 모두 너희처럼 삶을 사랑했던 말이냐?"

"어쩌면 너희는 자유의지를 지닌 불안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주의 절대적인 진리에

맞설 수 있을지도 모른다. 티탄의 완벽한 창조물이 쓰러진 곳에서.. 너희는 번성하는구나.."

"응답 코드를 다시 만들었다. 너희 행성은 유지될 것 이다."

"이제 나는 내 계산을 믿을 수가 없다."

"신호를 전송할 힘이 없다.. 서둘러라! 하늘 가까히에서 힘이 깃든 장소를 찾아라. 너희에게는

시간이 없다. 내 운명을 걱정하지마라 브란. 시간내로 신호를 전송하지 못하면 행성 재창조가 시

작되고 말것이다. 너희의..세상을 지켜라!"

라고 말하던가.. 맞을거임 그리고 보물주고 퇴근함

알갈론을 너무 감명깊게 잡아서 ..

그러고보니 저 대사대로라면 알갈론이 GG치고 튄거내 ..

힘이 없다고 하고 브란이 괜찮냐고 하면 내 걱정 말라는걸 보면...
죽은 걸지도.

유저들이 사망시키는게 아니라 걍 지가 텔포로 날아가니 죽은건 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