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o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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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3 20:36:14 KST | 조회 | 607 |
제목 |
근데 정말 전사 너프를 체감하게 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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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징벌레(혹은 신기)로 인던이나 전장을 다닙니다.
아까 톨 바라드에서 전사랑 1:1 상황이 벌어졌는데 마침 무분.
탄력이 낮아서 피 겁나 빠진 상황에 버블도 좀 있고 해서 참회 후에 도망해서 서약-천빛으로 자힐.
봉쇄가 와야되는데 왜 안 오나 하는데 도약으로 휭..
그 때 생각났죠.
"아.. 돌격전차."
나도 울고 전사도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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