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말이죠 레이드하는데 헤딩할 생각을 안함 ㅡㅡ

 맨날 헤딩하려고 하면

 뭔놈의 사정이 생기는지.

 그런데 아이템 파밍할만한 레이드구역가면 

 있던약속도 다 지우고옴.

또 한마디 더하면 헤딩피하는애들이 존나게 잘하는 사람들이냐면 그것도 아님. 근데 그사람들 빠지면 인원크리.

하여간 외국 공대들은 헤딩도 즐기고

상위 공대들은 헤딩하는날도 대기자 탈정도로 열성적인데

이래서 우리나라 공대가 세계최초를 못하는거임.

보통 공대원들은 맨날 와서 아이템에만 목숨을 걸었음.

진도좀 나간 던젼 공략하려고 하면 나갔던 사람도 다시 들어옴 ㅡㅡ 존나 신기함여.

근데 중요한건 이건 타락의 벨라스트라즈 나올떄 썼던 드립이란거죠!

격변때 세계최초로 잡은 거 있는데요.
에이그윈 섭의 addict 공대가 10인 용암아귀 하드모드 세계 최초 킬 했습니다.

애딕트가 10인 용암아귀 하드 최초로 쳐잡은거 정말 잘한거같음. 그건 진짜 현재스펙으론 불가능드립이 존나 나왔는데

저 같은 경우에 하다보니 정말로 사정(심부름)이 생겨서 못하는데.,,

전 미성년자라 10시 넘어선 못하는데....(근데 하필 그때 하던게 헤딩팟ㅋ 12넴 헤딩 부왘)

그건 외국이든 한국공대든 상위공대는 다 마찬가지 아닌가여?

그냥 일반 적인 공대는 거기나 여기나 똑같을 듯..

외국은 막공에서 그냥 나가고 싶으면 나간다던데, 여기보다 더 프리할듯 한데

북미하는데 한번실패하면 10명중 4명이나감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