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교복만입음투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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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2-28 00:59:37 KST | 조회 | 500 |
제목 |
ㅅㄱ... ㄱ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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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의 땅으로 가기위해 배를 탔는데 왠 71렙 흑마가 말도 없이 깃을 꼽더라구요.
전 73렙 술사라 그냥 볼것없이 수락하는데 갑자기 일리단 변신을 하고 저를 발라버리더군요.
그리고 나서 한다는 말이
"ㅅㄱ"
왠지 당한것 같아서 기분도 졸라 구린데, ㅅㄱ 이러니 저도 한마디 했죠.
"ㄱㅅ"
그러니까 그사람이 "?" 이러더군요.
왜 ㅅㄱ는 알겠고 ㄱㅅ는 못알아듣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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