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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6-29 21:32:58 KST | 조회 | 843 |
제목 |
디아블로 3 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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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 의 이야기 전개가
안다리엘, 듀리엘, 릴리스의 지옥 추방과 메피스토, 디아블로, 바알의 사망후(영혼석 파괴)
티리얼의 세계석 파괴로 20년 뒤
지옥계과 천계 그리고 인간계(성역)의 경계가 사라져
악마들이 성역을 공격할 준비를 하는데...
아직 남아 있는 아즈모단, 베리엘, 안다리엘, 듀리엘, 릴리스가 있지만
영혼석이 파괴된 메피스토, 디아블로, 바알은
어떻게 살려낼지 의문이네요
리차드 카낙씨의 소설 "죄악의 전쟁" 즉 디아블로 1 시대 이전인
악마 3인방들과 호라드림의 인간, 천사들이 싸웠던 시대를 죄악의 전쟁이라 하는데
승리한 인간과 천사들이 메피스토와 바알을 추방시키죠
그리고 디아블로 1이 되어 성역의 한 영웅이 자신의 몸에 디아블로를 가둡니다.
.. 그나저나 리차드 카낙씨가 자신의 소설이
향후 디아블로 차기작의 이야기가 될거라고 공식적인 인터퓨까지 했는데...
이건 뭐.. 블리자드가 엿 먹였네요
과거는 커녕 20년 후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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