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벤이나 메카에 올려진 글을 보면 대충
WOW 확장팩 `불타는 성전`이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15세 이용가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국내에서 정식으로 확장팩을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었다. 블리자드 측은 그동안 오픈베타테스트를 위한 기술적인 문제를 모두 완료한 상태기 때문에 등급만 부여 받으면 즉시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라고 밝혀왔었다.
블리자드 코리아 측은 논의를 거쳐 2월 1일에서 2일 사이에 오픈베타테스트에 대한 세부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논의를 거쳐 2월 2일까지 세부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정황을 종합해 보면 `불타는 성전`의 한국오픈베타테스트는 2월 2일을 전후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게임위 측은 " 불타는 성전을 심의한 결과 전문위원 8명 중 `15세 이용가` 5명, `18세 이용가` 1명, `등급거부`에 2명이 거수해 최종적으로 `15세 이용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 `불타는 성전` 클라이언트 CD가 심의이전에 배포된 사실에 대해서는 이번 등급결정과 상관없이 제제를 가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내용인데 각 사이트에서는 2월 1일에 여네 2일에 여네 추측이 무성한데 최소한 2월 달부터 확장팩을 접할 수 있을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로 굳어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