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은 했지만 와우를 못하고있어서 우울하다가
공대원들 낙스떔시 돈없다고 골팟 ㄱㄱ씽의 대세에 맞춰서
골팟갔을떄 벨라가! 옛다 이거나 처먹어라~하면 던진 뿕끈용방패~!
순간 정신이 멍해지고 이것저것따져도 가진돈은 300골정도뿐...
근데 그정도에 굴하기에는 지름신의 폿스가 너무강하죠 =_=
결국 정신차려보니까 100에서 출발한 방패가 900을넘어서고
[헑씨바 이거 놓치면 언제먹어T_T]<=요따구 심정으로
못처먹는감 칼침먹이는 심정으로 930골콜쳤는데!
끝까지 올리던 물주님하가 GG치니까
[헠시바 조떄꾼화 돈없는데]
멍청이있다가 공대장이 베즈마왕이라서 일말의 가능성으로
돈없소하고 /비굴 /간청날리는 심정으로 말해서 결국
넵파뒤질떄까지 돈빌리라는 마감을 받아서 공창이고 길창이고
[돈빌려주세혀 흑흑 빌려주세여]
근데 길창반응은 고소하다라는 분위기가 지배 ㄱ-
나한테 빌린 500골은 어쩌고? 돈않갚을꺼냐? ^_^? <=길드횽님
어 횽 내친구한테 빌린 130골은? <=아는 동생...
나도 돈빌려서 온거라... <=꼬셔서 같이 골팟온 길드횽아
대충 이분위기서 공대원들한테 사정해서 비룡부적질르러온분이
질를꺼 없음 빌려준다는 말에 기대를걸고!
[심판나오지말아야되는데 비룡부적엘레방패용검나오지말아라!]
↑이따구 심보로 넵파까지 쳐잡았는데
심판2개 나와서 그것도 질르고 기본가 300골에 [...]
결국 공대기사한분한테 100골 공대전사한분에게 800골 [...]
900빌려서 1230골을넘겨 간신히 입금해서 심판6피스지만....
어꺠가 호루사스 ^^:: [화심도아니고 검둥졸업도아니 어정쩡 ㅠ_ㅠ]
빌린돈은 분배금으로 일단 갚아서 650골이 남았는데...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줄알았던 500골이 수면위로떠올라서 ㅠ_ㅠ
1150골........
현질해야되나.... OTL
P.S 저신성51떄려박은 엽기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