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아쉬운게

라이드님이 예전보다 망언의 농도와 횟수가 많이 낮아짐.


흐음... 제가 와우 커뮤니티에 올때만 해도 라이드님의 망언은 하늘을 찌르던 기세였는데

(운영진의 탓치. 같이 놀다가 나도 탓치.)


요새는 무슨 힘든 일이 계신지 망언의 농도와 횟수가 많이 낮아지셨음.




여기서 돌아와요 라이드님 하면 내가 탓치당할꺼고.

여기서 라이드님하 계속 잠수타세요 하면 발끈한 라이드님이 망언을 할지도 모르고.




애초에 라이드님하의 변화를 실토하는거 자체가 잘못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