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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il
작성일 2006-05-11 02:23:00 KST 조회 660
제목
낙스라마스에 대한 정보 몇가지
Tigole과 NY times의 인터뷰 내용 중 몇개 추립니다.

- 확장팩 이전 최고 난이도 던젼이다. 나날이 갈수록 라그나로스, 네파리안을 잡고 도전할 거리를 찾는 플레이어들이 늘어남에 따라 극도로 도전적인 난이도로 설정하였다.
- 초반과 후반이 현격한 난이도 차이를 보이는 안퀴라즈와 같이 난이도의 폭이 넓지는 않을 것이다.
- 가장 쉬운 난이도의 보스는 쌍둥이 황제급의 난이도를 보일 것이다.
- 나오는 아이템은 와우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아이템들이 될 것이다. 아마 현존하는 아이템들에서 레벨업 하는 폭을 보면 충격적일 것이다.
- 사람들이 파밍을 끝없이 하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낙스의 보스들을 잡기 위해서는 잡는 방법을 익히는 것 뿐 아니라 장비가 잘 갖춰져야 할 것이다.
- 1.11에서 아쉬브링거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나올 것이다.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지만, 그게 끝이라고는 단언하지 못하겠다.
- 1.11에서 레전더리 캐스터 아이템이 추가될 것이다.
- 1.11 패치가 된 다음날 켈투자드가 잡힌다고 해도 이상할 것 없다. 만약 4~6개월이 지난 이후에도 안 잡힌다면 난이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조정할 것이다.
- 다크포탈을 열기 위해서 켈투자드를 잡을 필요는 없다.
- 낙스라마스에서 나오는 3차셋은 반지까지 추가된 9피스이다.
- 3차셋 역시 토큰 시스템을 이용한다.



개인적인 추측 몇가지

- 낙스라마스의 보스는 18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쌍둥이 황제급이라는 초반의 비교적 쉬운 네임드들은 안퀴라즈와 같이 야성 드루템, 조화 드루템 등의 대안 아이템을 주로 드랍할 확률이 높다. 이는 동급의 클래스 주 아이템들은 이미 안퀴라즈 후반 네임드와 네파리안에게서 충분히 드랍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나는 마결 대행진을 구경할 가능성도 높다.)
-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후반의 네임드들에 들어서야 비로소 3차셋의 재료가 드랍될 것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3차셋의 살인적인 능력을 봐서는 결코 쉬운 네임드가 드랍할 리가 없으며, 최소한 쑨과 동급 혹은 상위의 난이도를 가진 각 wing의 최종 보스가 드랍할 확률이 높다. 특히나 가장 중요한 부위는 켈투자드 본인이 드랍할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어디 묻어가서 3차셋 만들 생각은 꿈도 꾸지 말자. 안퀴 후반의 보스 디자인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한둘의 삽질이 전멸로 이어진다.)
- 현재까지 공개된 캐스터 레전더리라고 하는 아이템은 조작이거나 누군가가 장난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아이템에서 클래스마다 다르게 능력이 적용되는 메커니즘은 현재 아이템 체계에서 구현이 불가능하며, 또한 착용효과, 발동효과, 사용효과는 도합 3개를 넘을 수 없다.
- 각 보스별 난이도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나, 최소한 켈씨와 초반 네임드의 격차는 후후란과 쑨 이상의 난이도 차이를 보일 것이다. 이는 일전의 ` 낙스에서 드랍되는 아이템으로 무장해야 도전 가능한 난이도일 것 ` 이라는 Tigole의 발언에서 추측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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