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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지말이
작성일 2006-05-11 02:10:53 KST 조회 361
제목
역시 만랩 갓찍었을때가 최고였습니다.
옛스샷 뒤적거리다 아련한 추억들이 떠올라서
파템에도 즐거웠고 보라색에 기뻐하던 시절
지금은 템에 너무 연연해서 보라색 아닌게 짜증이 나고
처음 혈장갈때 몹패스하다 걸릴까봐 조마조마하던것도 기억나네요
라이칸의 선물 착용하고 그 멋진 룩에 늘 기뻐하던 거나
저땅가서 다크포탈 기웃거리면서 몹들 주머니 털었던 거나
근데 지금은 레이드밖에 없군요
보면 차라리 파템도배였던 그 때 케릭터가 더 멋졌던것 같습니다.

만족하며 사는게 최고죠?



Ps: 그래도 언젠가는 레이드 다시 다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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