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조금 소홀했던 운동을 다시 바짝 하니...

매일마다 정말 행복하군요.

아침에 흘리는 땀이 정말 보약으로 느껴집니다.

아침운동, 저녁운동 하고 잠자리에 들면 매우 뿌듯해서 내일이 기대되는 이 두근거림..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이 들어 요즘 정말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5시반 기상, 아침 달리기, 샤워후 아침식사, 공부, 저녁 운동, 저녁식사, 인터넷 잠깐하고 공부, 11시 전에 잠자기...

규칙적이고 활동적인 생활이라 이러한 생활이 매일 계속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