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안퀴라즈 레이드날....
저희는 월요일이 안퀴 레이드 첫날이라 좀 많이 바쁘죠....ㅋ
스케람....
뭐 원킬로 무난히....
벰,야우주,크리...
살짝 삽질...야우주가 미칠듯한 힐을 해서리....-_-
그래도 잡는데 무리는 없었다는...한번인가 전멸...
불굴의 판크리스...
무난한 원킬. 좀더 여유로와진듯 하더군요...
후후란...
역시 원킬..손발이 맞으니 이젠 뭐.....
수호병들을 무난히 헤치고 나가며..(솔직히 수호병들이 많이 짜증..;;)
쌍둥이....
흑마분들과 거리좀 잰다고 하다 한번 전멸하고
한번 광폭화 걸리고
다음에 바로 킬....역시 아직 바로 들이대서 잡긴 무리가 따르네요;;
뭐 첫탐이라고 물약도 제대로 먹지도 않았지만요...;;;
무난히 휘장 7개 득하고
비시디우스 한번 들이대고(요즘 공략 중점이 비시디우스 입니다.)
그렇게 마무리 했네요.^^
어느 네임든지 기억은 가물한디 수액 건틀릿 나왔는데
포인트 밀려 좌절.- ㅜ
그런데 바로 다음 넴드가 그토록 기다리던 자저 판금갑을 뱉네요.
메인에게 양보 할라했는데(둘이 동갑이라 친구처럼 지냅니다.)
메인이 격노 있으니 먹으라 해서 낼름 득했네요.
갑 하나 먹으니 자저 셋팅이 참 자유로워서 좋더군요...사슬갑도 버렸고.~_~ 매우 맘에 듭니다.^^
p.s. 역시 쌍둥이전에선 일치 빠는거보단 상급 돌방패가 짱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