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법사가 만든 감춰진 칼날단이라는 공대가 있엇습니다,
어느날 한 고블린이 퀘스트를 주엇습니다.
"발타라크의 책을 가져와"
꼬꼬마와 그의 동료들은 모두가 잠든 밤에 탑으로 숨어들어가 (오우거가?)
당시 첨탑의 지배자엿던 군주 발타라크를 죽이고 책을 낼름햇습니다,
그러나 당시 전리품이엇던 목걸이를 본 오우거 흙마가 목걸이를
가지겟다 하자, 목걸이의 마력에 취한건지는 몰라도 공대원들은
싸우게 되엇습니다.
그 와중에 목걸이는 3등분 되고. 그 소동에 잠이 깬 첨탑의 옥흐와 용
들에 의해 그들은 미친듯이 도망쳣던 것입니다,
그 와중에 타우렌 들후는 하층으로 떨어졌고 부네의 고문을 받게 되기도 햇으며,
어쨋든. 도망친 그들은 헤어지기로 햇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최후는 비참햇습니다.
꼬꼬마 법사는 첨탑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죽엇고,
타우렌 들후도 부네의 앞에서 발타라크가 보낸 유령에 의해 죽고,
나엘 사제는 히포 타고 가다가 알진에게 잡혀 죽엇습니다.
오우거 흑마는 라스 프로스트위스퍼 앞에서 죽엇고,
인간이엇던 두 형제는 발나자르에게 죽엇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깻잎과 옥흐 가 살아남아 마그니 국왕과 쓰랄에게
탄원을 올리려고 기다리고 있던 중에 플레이어를 만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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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요약이 아닌데 .........
p.s 장트 상트, ㅅㅂㄻ
좀 나와라 ..... 남들은 잘만 나온다던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