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의 '우유니' 라는 곳입니다.
원래 바다였던 곳인데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물은 다 말라버리고
저렇게 소금만 남아있다는군요.
(저기에서 나오는 소금양만 해도
볼리비아 사람이 수천년간 먹을 정도는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하늘이 반사되어 나오는 이유는
우기 때 비가와서 물이 고이면 저렇다고 합니다.
p.s 이거 뒷북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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