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꼭 계정할인 이벤트같은거 할때는 흥미도가 떨어지니 거참[..]
주말에 PC방에 가서 2~3시간하는걸로 만족하는 라이트유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여관에 짱박아뒀다가 주말에 몰아서 레벨업하기.
머나먼 옛날의 로망이었던 쪼랩 여럿이 몰려가서 인던 꺠기도 요새는 빛이 바랜 느낌이고....후우 시밤.
[클베떄 최고의 추억이 있다면 랩제있을때 붉은십자군 가봤던 기억이군요. 기껏 족쳐놓으니까 우리의 화이트베인께서 다시 살려주시는 센스...
그전에는 '오 화이트메인 스타일 조쿠나' '하악하악'거리던 파티원들이 '시발룐'으로 분위기가 바뀌는게 거참...]
쨌든 어찌어찌 레벨33은 찍었군요. 놀러간뇬 호드 화이팅입네다 :3
P.S: 영쿠르는 나에게 가시덩굴우리 버스를 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