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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mboos
작성일 2006-02-02 08:23:00 KST 조회 582
제목
사람들이 말하길,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아프다 하였다.
와우하면서 느꼈다.
길원님이 줄구룹을 가셨다. 보통 에픽이라면 말을 안한다. 차례룻에서 '대사제 데칼' 을 룻하셔서, '케인원'이 나와 '룻득' 하셨다.
거기 같이 가신분에게 확인귓말까지 날렸다.
맞덴다.





















그리고 난

119를 불렀다. (((;--) [실제상황]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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