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워3 웨스트 섭에서..

애들이랑 놀다가 초딩이 설치는 아시아섭에서는(스타에 비해서는 엄청 양호하지만)도저히 못놀겠다면서 결국 웨스트섭에서 올만에 도타나 하자고 애들을 선공 할려고 했으나.. 제일 처음 보이는 방제가.

린지 초고수만 외국인 즐~ -_-

그 밑에는 이누야사디펜최고수만 -_-

그들이 몰려온다. 아마도 4~5개월안에 그들이 웨스트섭을 점령하고 타 외국섭을 점령할꺼라는 불길한 예감이.. 이제는 외국인들과 게임을 제대로 못하는가..

스타는 이제 아예 그런 걱정을 끈었고 가끔씩 외국인들을 관광하는 재미에 영문방에 들어갑니다.

외국인들은... 초반 압박을 주기 위해 바이오닉 진출하고 입구에 파벳두기 메딕한기 있는게 그렇게 good you are stargod~~~
이럽니다 기분은 좋죠

아시아섭 제일 처음 채널에 들어가면

오빠 나 기다려요 http://xxx.xxx.xx.xx 이런게 우선 세내게 있고

황우석 그 시x놈이라는 사람과

황우석이 어떠삼? 이라는 사람들이 난무 하고 한쪽에서는

seㅌ seㅌ 를 쓰는 초딩님하들.

스타 아시아 섭에서 하기 싫은 이유가 바로 이것 -_-

p.s 얼마전에 피시방에 갔는데 초딩들이 한명보고 스타 엄청 잘한다고 하길래 보았더니

가볍게 타이밍을 재 트리플 커맨드를 짓더군요.

오 라고 감탄하는 순간..

상대는 컴퓨터 -_- 그리고 바로 몰려온 바카닉 부대에 탱크 4기 벌쳐 2기 몰살 -_-

내가 초딩때도 저러지는 않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_-

또 p.s 알고보니 그 녀석이 제 초등학교 후배고 현 xx초등학교 스타짱 -_- 내 친구중 가장 못하는 녀석이 가도 짱먹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