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랑하는 절 대 어 깨 간 지 오크 닥붕이 씨뻘건눈깔 이 렙이 어느덧 57입니다.
그동안 간데드 도적 자장자장발딱발딱을 53때,어깨간지 오크흙마 빅장이를 53때 전부 지루하다는 이유로 캐삭한걸 생각하면 눈깔이는 참 용한녀석입니다-_-;;;;;(더불어 유일한 얼라이언스 플레이였던 이게모양,40에 말 타고 캐삭-_-)
사실....57이다보니.
나락팟은 대충 사람들 많이가는 직행코스나 가면서 놀고,혈장은....만랩되면 가고,스칼 솔름 상층 하층은 말할것도 없고....
남은 3의 여유를 여명의 설원에서 펄볼그와 설인들과 노니며 살고싶습네다.
만랩찍기전에 천골타보는게 목표며,그게 안되더라도 일단 최대한 골드를 끌어모아 부를 축적하는게 목ㅍ...(....)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어요.
...오늘 밀린 핸드폰 세달치 요금을 모두 청산했습니다.
.....하얗게 불태웠어요.
[이미지:517949]
....한 일주일 또 집에만 처박혀 지내야 합니다,아아 안퀴라즈 공물 보상 파템 녹템들이 나를 부르는데;ㅁ;! 골드와 풍토가 흐르는 여명의 설원이 나를 부르는데;ㅁ;! 만랩썰기가 나를 부르는데;ㅁ;!(얼마전에 신축만랩성박휘를 썰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