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좌절중 이것이 관광인가.....

황땅에서 왕꽃잎풀을 따던 아인슈타인

법사가 양변을 건다. 그리고 두들긴다.


'비록 내가 방특이지만 거는 싸움 피한적은 많다.'의 마음가짐으로 대적


6번 쓰러져서 7번 일어나 덤비다 7번 누워버린 가련한 전사 아인슈타인


1.화염법사 드럽게 아픕니다. 제가 던지는 발화 수정이 애처롭습니다.

2.점멸과 얼회는 캣사기에요!!!

3.기껏 퀘해서 아교 던져놓으니 탈출의 명수로 유유히 풀고 도망가는 저 노움법사 을 보라.

4.울컥해서 화보까지 빨았다오. 내가 정신이 나갔었나보오. 근데도 졌다오..





ps.파도치는 분노에 휩싸여 오그로 날아가 화저셋을 입고오니 그 법사는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