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발견한 앵벌터들...
1.여명의 설원
레벨대 56~58
상대진영 플레이어 수(매우많음)
경쟁자 (매우많음)
잡는 몬스터 (올빼미야수.설인,펄볼그)<약간많음>
평가 <몬스터량도 많지만 경쟁자와 상대진영 뒷치기로인해 조금 난해한 곳이다.. 그러나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이곳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2. 저주받은 땅
레벨대 49~52
상대진영 플레이어 수(매우적음)
경쟁자 (매우적음)
잡는 몬스터 (오우거,인간형몬스터)<보통>
평가 <잘 알려지지 않은 앵벌터이다.. 그러나 Me가 플레이해본 결과 짭잘한 곳이다. 경쟁자도 "없고" 뒷치기도"적고">
3. 타나리스
레벨대 45~47
상대진영 플레이어 수(많음)
경쟁자 (적음)
잡는 몬스터 (남쪽바다해적단)<많음>
평가 <독한럼주노가다를 하는사람이 많다. 이곳에선 상대진영플레이어가 많기때문에 틈틈히 명예도 올릴 수 있다.>
4. 운고로분화구
레벨대 54~55
상대진영 플레이어 수(많음)
경쟁자 (많음)
잡는 몬스터 (불정령)<적음>
평가 <불원소 노가다로 가장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는곳이다. 그러나 경쟁자와 뒷치기가 많으므로 사냥이 수월치는 않다>
5. 서부역병지대
레벨대 53~55
상대진영 플레이어 수(많음)
경쟁자 (보통)
잡는 몬스터 (고통의흉가,달슨의눈물,가론의흉가등등..의 언데드몬스터)<매우많음>
평가 <룬무늬옷감이 많이나오고 몬스터가 넘친다는게 장점이다. 그러나 상대방이 꼬장부릴경우 사냥 역시 쉽지 않을것이다.>
6. 동부역병지대
레벨대 57-60
상대진영 플레이어 수(보통)
경쟁자 (적음)
잡는 몬스터 (하이엘프)<약간많음>
평가 <몬스터가 돈을 많이 떨군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난이도가 꽤나 하드코어이므로 애드됬을경우 죽는경우가 종종있다>
7. 아라시고원
레벨대 37-38
상대진영 플레이어 수(매우많음)
경쟁자 (매우많음)
잡는 몬스터 (불정령)<적음>
평가 <불원소 드랍률이 가장 높은 곳이다. 그러나 경쟁이 가장 심한곳이다. >
8. 붉은십자군 수도원
레벨대 32~42
상대진영 플레이어 수(없음)
경쟁자 (없음)
잡는 몬스터 (네임드몹과 인간형몬스터)<매우많음>
평가 <경쟁이 없는점이 가장 좋다. 그러나 인내심이 없다면 포기하는게 좋은 앵벌터이다>
여러분이 가장 추구하는 앵벌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