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고 있다; ㅅ;

오랫동안

못만났던 사람들과 다시 만나게되니

아는사람들도 아무말이 없고

서서히 잊혀져가는것 같습니다; ㅅ;

엉엉; ㅅ;

잊혀진다는건 참 슬픕니다

저는 몰랐는데

서서히 잊혀져 가고 있더군요; ㅅ;

p.s 방학땐 pc방이나 자주 다니며 케릭을 키워야겠습니다; ㅅ;

p.s2 이런것 때문인지 요즘 다크문 테마를 많이 듣고있습니다

노래가 참 밝지 않습니까 =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