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93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psychel.ka
작성일 2005-11-22 20:10:57 KST 조회 364
제목
D-1 소감.
"가슴이 답답하고 밥이 잘 안넘어가지?.."

할머니께서 이렇게 말하셨는데..

정작 전 밥 잘먹고

(수능 친다고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찹쌀떡, 초콜릿, 과자, 사탕

기타 여러가지.. 집에서 아무도 안먹는데 저혼자 다먹고 있네요..-_-;)

내일 걱정도 별로 안돼고.. ;

잠도 잘자고.

(잠이와서 걱정이지 안와서 걱정인적은 결단코 한번도 없던!..)

무엇보다 실감이 안나네요..

시험칠 걱정보다 내일 칠 학교 배치라든지 점심 해결 문제같은

다른생각만 나고 후.

독서실 정리 하면서 문제집들 박스로 버리면서

약간 실감하게 돼더군요.. 이제 끝난다고.

뭔가 이상한 감정들이 머리속에서 퓨전을 하는듯한 느낌이네요.

(글도 정리가 안돼는구나.. )




[이미지:501386] 어쨋든 대박 궈궈!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