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치명타셋이 거의 완성되어갑니다.
어제 전투판금손목을 먹었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놀러간 상층에 어떻게 칼슨이 리딩을 하게 되더니 불군주한테 앙금이 덜컥.
칼슨은 있으니 패스 도적님들 눈에 불을 키고 주사위에 집중하시더군요.
랜드에서 전투판금손목이 덜컥.
다른 전사 한분과 주사위 150 ㄱㄱ
어익후 37이구나 다른 전사분 드시겠네 했더니 9 ㄱ-
드라끼에게선 용맹 흉갑과 아픔의 반지-_-;;
용맹있으니 부탱 전사님 드리고 아픔을 굴렸으나 이번엔 실패했습니다.
휴우 이제 칼슨은 치명을 부르는자인가 /먼산
덧1. 이제 모인 치명셋은 사심투구, 앙금, 전투판금손목, 오모크허리, 으스스, 만행 이렇게 6개군요. 오닉시아 펜던트, 아픔하나와 엘프 하나,(돈훌리오ㅠ_ㅠ) 맹습의 벨트와 용사의 판금, 바지를 먹어야겠습니다.
덧2. 그런데 치명타셋엔 정말 체력이 적어 고민입니다. 마부를하려니 이놈의 주머니는 언제나 세자리를 넘지못하고 여명 앵벌이 제일 좋은데 여명 더블네임드가 칼슨 잡으려고 아침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기다리고 있더군요(...) 결국 명게와 레게로 나가는수밖에 없을듯....
그런데 심적은? 마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