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시간표가

갑자기 1교시 영어에서 컴퓨터로 바뀌어서

전산실와서 뻘짓중

MSN 켜도 네코 한명밖에 없는 ㄱ-...


오늘 4시쯤 잤어요

가족과사랑 좀 끝내보자 해서

한파티로 솔름 수도원 파티 구해서 도는데

구성은

성기사, 흑마, 사제, 냥꾼, 도적

............

맨탱은 성기사로 하고 가는데,...

무기를 잠시 보자


멸망의 인도자

............?!

게다가

징벌특성......

솔름 입구부터

탱커가 없으니

성기사가 가서 장판깔고 그사이로 흑마가 지옥의 불길 [...]

그렇게 수도원 입구까지 ㄱ-

가다가 하스싱어 포레스턴 잡아주고..[무지개벨트..뷁]

티미잡고

이렇게 쭉쭉 가다가

어느샌가 탱커가 성기사에서 제 팻으로 바뀌고...

윌리까지 다잡아내고

기록관 앞에 도착

갈포드에서 가장 난관

마법이 뭐그리 쎈지 풀피 4200에 화저60인 박쥐가 순식간에 체력 300

빨리 보막치고 치료 들어가고 해서 겨우 살고 -_-

그리고 발자나 무난히 잡아내고..


이때까지 내가 줏은 녹템 4개 잡템 5개 [파티분들은 더 많이 ㄱ-]

파티원들은 나빼고 다 보스 룻 차 한번씩 다하고

나혼자만 못한상태..

게다가 실타래도 하나 발견하고 정의의 보주도 파티분들 먹은거 총 4개던가...

마지막 발나쟈 룻은 나의 룻..

화염데미지 올리는 신발과 악마의 칼날 룻

신발먹고 칼을 성기사분께서 뒷거래 하자고 해서 -_-...

그냥 넘겨드렸는데 거래 거시더니 10골드 주시던..

뭐 그렇게 다 하고 1시 30분에 돌아서 3시 30분에 완료

가족과 사랑도 완료

발나자 목도 따고 -ㅂ-...

귀환타고와서 다 팔아보니 아이템 판것만 15골인가 정도에 룻해서 먹은 돈만 5골, 성기사분 칼날 드시고 나한테 주신 10골

총 30골....--;

후우

정량제 9시간 남았,....

.....혈장 돌아야 되는데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