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워크미션을 깨고있습니다.

어려움으로 설정하니 처음부분은 쉬웠지만

가면갈수록 난이도가 절륜합니다.

특히 후레자식의 스트라솔름 깽판전은 휴망의

그 엄청난 기동력에 좌절했습니다.
(아다스 이놈 군마도없어-_-)

프로스트 모운을 손에 넣을때

"나의 백성들을 구할수만 있다면 나의 모든것을 희생하겠다!"

이놈도 참 불쌍한놈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지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하스글렌 위에는 스트라솔름 밑에는 안돌할-_-

앞으로 틈틈히 해서 다 깨야겟습니다.오늘은 휴망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