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매에 올렸던 어추 손목이 66골에 팔려서 돌아왔습니다. 이걸로 전재산 450골.
인장 만들러 하층을 갔습니다. 장군퀘 파티에 꼽사리 꼈는데 드루가 두분이더군요 -ㅅ- 한분이 야성트리라 그 분 탱커시키고 고고고.
가다가 중간에 있는 몹 때려잡으니 [어둠추적자 허리띠]
아이고 ㄳ. 덥썩 먹고 무난하게 진행.
보쉬. 때려잡으니 나오는 건 [어둠추적자 장갑]
아이고 ㄳ. 파티원들은 아비규환. 법사분은 5골씩 돌리라고 농을 던지시는군요 -ㅅ-
보쉬 잡고 나와서 다이빙한 다음 몹 잡으니, 어익후 [심장적출 석궁].
하지만 간지의 해골 장궁 가지고 있으니 패스.
그 후 몇걸음 안가니 다시 [어둠추적자 허리띠]
드루분 먹고 고고고.
우로크 소환 하는 부분에서 몹 때려잡으니, [파열탄 산탄총] 어익후.
차비 안 먹은 사람 먹으라길래, 안 먹은 사람이 저 뿐이라 제가 먹었습니다. 파티원은 아비규환.
할리콘 잡은 후 법사님이 튕겨서 결국 거기서 끝났습니다 -_- 웜타보석까지 나왔음 대박이였는데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