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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yn
작성일 2005-09-08 10:19:27 KST 조회 402
제목
그간.

혈장 공물 코스는 성기사가 갈 이유가 없다-ㅅ-!

라는 일념으로 살았는데.


섭다되고 디아하면서 슬금슬금 생각해보니.



초루쉬 킬 합니다라는 한 전사분의 말씀이 생각났...-_-


초루쉬.
초루쉬.
정찰병의 방패.

...........................

고르독도 잡잖아.
뽀대용-_-잔혹의 검.


상층 가서 엠버시어 눈도 뽑아와야하고.
여명 사티로스 아저씨 퀘스트 해서 흡혈-_-흉갑도 만들어야겠고.


가는거다


결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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