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라한테 다굴당해 우울해 있다는거 용케 아시고
동부역병지대의 '쿠'모 오두막에서 5번죽어 쌍욕을 했다는사실을 용케 아시고
초행이엿던 남작길에..
영혼의 약탈자를 안겨 주시다니
정말 고마워요~!
잘쓸게요
그리고 저오늘 만렙 찍었답니다~
=====================================================================
남작파 난리도 아니였죠..
어보미떼거지로 있는 곳에서 전사님이 너무 빨리 풀링을 하셔서 사냥꾼 한분과 드루한분이 남작킬에 참여못하시고..
전투도적 블라드는 아싸 하면서 아드레날린 키고 미친듯이 남작한테 도리꺠로 사악질
영혼의약탈자나와서 입찰했는데 아무도 손안듬..
카운트 셌는데도 아무도 입찰 없어 아싸하고 먹으려는데(귀속되는데 을래? 에서 예 누르려는 순간에..)
도적한분이 생뚱맞에 입찰..
입찰은 빨리합시다 괜히 부풀었던마음이..ㅡ.ㅡ;;
어쨌든 주사위 80으로 1:1 남자의 일기토
그 도적분 선공 9(1~80)
훗 발로 굴려도 이기겠군
주사위 27(1~80)
덥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