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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논
작성일 2005-08-28 19:05:47 KST 조회 385
제목
좌절의 말미에서
1.

듀로타 앞마당에서 58 오크 전사분과 깃발전을 붙었습니다.

깔끔하게 선비습.







저항.







멀록어를 지껄이며 사악 두번 이후 후려치기.





막음.





미친 척 하고 급소가격.






빗나감.









..........결국 빨피까지 만들고 죽었습니다.

그나저나 만렙 전사와 58 전사는 정말 격이 다르더군요. 길드 내 만렙 전사분과 했는데 손도 못쓰고 사망.








2.

자물쇠 숙작 하러 타나리스에서 놀면서 못다한 가젯관 퀘를 하던 도중 닭 호위퀘를 하는 얼라 발견.

남법사는 이미 앞으로 멀찍이 가 있고 뒤에서 몹을 떼어주는 만렙 성기사. 그리고 바실리스크 죽이고 앉아있는 여법사 하나.

남법사가 멀찍이 떨어져 있고 화염 로크와 한바탕 붙고 있는 만렙 성기사에게 비습-사악-후려 콤보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뜨는 급소가격 빗나감. 이게 지옥의 시작이였습니다.

뭔 생각이였는진 몰라도 파열 넣고 여러가지로 발광하고 놀다보니 둘 다 피가 걸레짝.

모아둔 5버블을 냉혈 쓰고 절개 날려서 800 깍아내는데엔 성공했지만.



















그 후 평타를 치니 떡하니 뜨는 두글자, 면역. 그리고 어느새 녹색으로 변해있는 성기사의 체력.













멀록어 외치면서 전력질주 쓰고 튀었습니다. 군마 타고 달려오길래 은신해서 이상한 길로 빠지니 모르더군요.

다른 직업은 쿨탐기 한개씩만 돌리면 충분히 잡을 수 있는데 성기사는 그게 불가능하니 미치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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