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학 전 레벨 50대 달성 (현재 55)
방학 시작할 때만 해도 30,40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새 55까지 되었군요 -_-;
이젠 엥간한 캐릭터도 잡습니다. 여전히 법사는 껄끄럽고 튀는 놈들 잡긴 지옥이지만.
(튄 다음 같은 길드 만렙 끌고오는 사람들은 더 릊 -_-)
2. 얼라 300 킬
회색 포함시 꽤 늘어날 것으로 추정. 되려 맞아 죽은 건 몇번인지 기억 안나네요 -_- 많이 죽긴 했는데.
3. 125골 이상 자산 보유.
말 사기 전엔 돈 더럽게 안모이더구만 계속 렙업하다보니 어느새 돈이 쌓이더군요(...)
한 1만골 모아서 허생전 놀이나 해볼까.
4. 폐광 클리어.
복면 겟. 여자 언데 도적이 끼니 간지가 좔좔좔. 거기다가 데피아즈단 레이피어도 끼니 -_-b
근데 데피아즈셋은 존내 안나오더군요.
5, 전통가죽세공 습득.
장도르 이 개자식 !#%#^%^*^&&*(#$%$%$%@%
(순전히 세컨 & 길드 지원용으로 선택한 겁니다. 폭풍안개때문에 원소 가고싶었는데 정수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_-)
실패한 것들
1. 학카르 클리어.
오늘 돌다가 사제분이 일 생겨서 나가는 바람에 쫑났습니다.
그래도 이 편이 다행이라 생각되는군요. 보니까 학칼퀘 확장된다 카드만 -_-
2. 에픽
사자니 돈이 아깝고 구하자니 존내 안나옵니다 -_- 그나마 필드 퍼렁템이나 겨우 먹어보는군요.
(역시 기XXX님 같은 에픽콜러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닌건가 -_-)
3. 만렙 이전에 그런트 달기
타렌밀 쟁때 승수 60 올려서 렙업할 줄 알고 기대했는데 반도 안차더군요.
...일단 만렙이나 찍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