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세나섭에서 하는 만렙이 되고싶어하는 허접한 도적입니다 _-_
제가 현재 렙이 54입니다.
학카르에 퀘가있는 레벨에 속하죠
그런대 학카르를 퀘파로 가자는 귓말이 와서
저는 당연히 승락을하고 학카르를 갔습니다.
그런대 정말 어이없는 사제님을 보았습니다 _-_
대충 몹을 잡다보니 파란색의 드루이드가 끼는 어께가 나왔습죠
그런대 드루이드가 없어서 모두들 용돈 주사위를 굴리기로 했죠
그런대 주사위 굴리기 시작도 않했는대 사제님이 그냥 드시내요 _-_
그리고 또 가다가 이번에는 천탬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법사님과 사제님이 주사위 굴리세요 하니깐
사제님이 그냥 드시내요 _-_
뭐 사람이 실수도 할수있으니 여기까지는 실수라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학카르를 잡았는대 가죽바지가 나오더군요
그런대 가죽끼는건 도적뿐인 저뿐인대 이게 능력치가 지능이 붙더군요 _-_
그래서 그냥 "모두들 용돈 주사위해요~" 한지 한 2초도 안되서
사제님이 그냥 줍더군요 _-_
아 어이가 없어서 몇마디를 하니깐 계속해서 안처먹었다고 발뺌을 하대요?
그러다가 좀있으니깐 자긴 천탬밖에 안먹었다고 또 우기내요 _-_
그후에는 또 이제는 자기가 착귀를 먹었다고 주면 될꺼아니냐고 또 우기내요
그후에 제가 정말 어이가없어서
"어떻게 그런 개념으로 클랜을 들었죠? 클마님 아뒤좀 불러주세요"
하니깐 그후부터 자기가 먹었다고 인정하더라요? 그런대 자기 인벤에있는대
자기가 그걸 못봤다고 또 우기네요 _-_ 그러면서 돈주면 될꺼아니냐고
와 정말 승질나서 _-_ 막욕하고 싸울려다가 또 이사람 나가면
파티원들 퀘스트 못해서 그냥 잠잠히 있었는대
아직도 생각할수록 열받내요 _-_